2018/0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짧았던 친정행~ 2틀간 짧은 시간~ 길면 길다할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저에겐 너무나 짧은 시간이였어요 큰아들 여름방학 하면 또 오겠지만 역시나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곁이 편하고 좋네요ㅎㅎ 아침일찍 눈뜨자마자 친정앞 바닷가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고고~^^ 아직은 든든한 우리아빠! 손주사랑^^ 둘째아들 손잡고 바닷가도 걷고 큰아들은 구명조끼 장착후 아빠와 모닝수영^^ 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후후형제예요 파도타기도 즐기는 큰아들 둘째 후야는 할아버지 껌딱이 되서 조개껍데기도 가지고 놀고 모레놀이도 하고 그래도 친정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는걸 좋아하셔서 잘 놀아주는 할아버지예요 그래서 우리 후후형제도 할아버지를 좋아해요 먼 거리여도 예쁜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사랑하늣 부모님과 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