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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해인부부한의원 감비환 후기! 다이어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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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얇아지는 순간 늘 평생의 숙제를 떠올리죠?

다! 이! 어! 트!

 

저도 분명 결혼하기전엔 안그랬는데

아이를 낳고 육아에 찌들어 살다 어느순간 거울을 보니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은 매년 매순간 해왔죠...

그러다 요즘 제가 사는 동네 맘스카페에도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는 정말 많이 올라와요

그러다가 알게된 다이어트 방법!!

 

알고보니 수원에 이미 이 한의원은 다이어트 한약을 핫한 곳이였더라구요

 

감! 비! 환!

 

제가 다이어트로 뭘 먹어본거라고는

허X 라이X 라는 것밖에 없었는데

 

감비환을 먹고 난 후 정말 20대로 돌아간 것 같아요.

 

한의원에 가서 감비환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는 동영상을 보고

인바디 체크를 한후에 진료를 보고 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한 상자에 한달분의 약이 들어있어요~

하루에 3포 복용하고

식사를 해도 상관은 없으시다 하시더라구요

 

 

 

 

아이들 유산균처럼 1포씩 스틱형으로 되어있으니

휴대하기도 편하고 먹기에도 편하더라구요

 

 

 

약은 환으로 되어있고 첫날은 반포씩만 먹고 조금씩 늘려가는게 좋다고 해서

저는 일주일 정도는 반포씩 복용했구요

2주째 부터는 1포씩 복용했어요

 

 

제가 느낀 증상은요?

1. 목이 엄청 타요~ 물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2. 밥을 먹지 않아도 기운이 빠지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3. 식은 땀이 아닌 운동하고 난 후 처럼 땀이 나더라구요.

4. 약을 복용후 운동을 하니 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위의  제가 느낀 증상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현재도 복용중이구요.

약을 복용한지

 

 5주차

 

 

 

6.5kg 정도 효과봤구요

꿈에 그리던 40kg대에 진입을 했습니다.^^

 

이렇게 봐서 6.5kg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전후 사진을 비교해서 찍어봤어요~

 

 

제가 아이를 둘이나 낳고 제일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복부!!

복부가 제일 먼저 빠지더라구요.

지금도 열심히 복부를 빼고자 복용중이고

뺀 몸무게 만큼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아줌마도 한다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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